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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이라... 아무 말 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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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변대리 작성일20-05-19 02:15 조회1,49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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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저리 주저리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...

그립습니다.

깜박이는 커서만 하염없이 보고 있습니다.

떠나고 나서야 사랑을 느끼는 소녀처럼 님이 그립습니다.

10년동안 아니 영원히... 가슴이 멍합니다.

아들도 낳고 가장이 되었지만 그 이 후 죄송한 마음으로 가슴이 무겁습니다.

지켜주지 못했다는 자괴감. 분한 마음. 그 검사. 그 때 대통령.

분노가 정신을 어지럽힙니다.

오늘 같이 술 한잔 한 날이면...

당신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속에서 아른거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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